August 4, 2018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란 말은 원래 라틴어로 '다리를 놓는 사람', 즉 '중보자'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이나 제사장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특히 왕 같은 제사장(Royal Priest)은 제정일치 시대에 왕이 국사를 결정하고 행할 때 신의 뜻을 묻게 되어 있었는데 항상 왕과 동행하면서 신의 뜻을 이야기 해주며 왕이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

August 4, 2018

2018년 연합침례교회 과테말라 단기선교팀이 회복 침례교회에 이어 두 번째 사역한 교회는 30여명 성도가 모이는 데살로니가 침례교회입니다. 최근에 교회 분쟁이 생겨서 교인들이 많이 떠난 아픔을 안고 있는 교회였습니다. 이 교회를 담임하시는 다리오 목사님은 지금 과테말라 침례신학교를 다니면서 목회를 하고 계시고 저희 교회가 다리오 목사님의 신학교육을 위해 물질적으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리오 목사님을 모시고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하려고 나섰는데 첫 집에서 한 시간 넘게 복음을...

August 4, 2018

연합침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올해 과테말라 단기선교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 왔습니다.

첫 번째 우리가 사역한 교회는 50여명 성도가 모이는 회복 침례교회입니다. 과테말라 시티의 대부분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쓰레기 하치장 마을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는 연기와 악취가 온 마을을 뒤덮고 있지만 회복 교회를 통해서 부는 성령의 바람이 이 마을 주민의 심령을 살리기를 기도하며 가가호호 방문 전도를 했습니다. 교회 다니다가 더 이상 안 다니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예수...

August 4, 2018

이번에 연합침례교회에서 단기선교를 가게 된 과테말라는 1821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였고, 연이은 독재정치와 군사정부를 통해 과테말라 원주민인 마야족은 오랫동안 냉대와 빈곤 속에 지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1960년에는 내전(게릴라전)이 발발하게 되었는데, 이 기간 동안에 20만 명이 살상을 당하고, 4만 명 이상이 행방불명이 되고, 25만 명이 해외로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100만 명이 피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96년 평화협정으로 내전은 끝났으나 정부가 이 협정을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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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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