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30, 2018

예수님께서 우리의 눈을 가리켜서 몸의 등불이라고 하신 것은 우리 눈 자체가 빛을 발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의 눈은 빛을 받아들임으로써 사물을 분별하는 것입니다. 빛이 밝으면 우리의 눈은 사물을 잘 분별할 수 있지만 빛의 양이 적으면 우리의 눈은 어두워져서 사물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눈이 몸의 등불이라는 말은 물질세계뿐만 아니라 영적 세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 영안이 어두우면, 다시 말해, 우리 마음의 눈이 참빛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진리를 깨닫지...

November 24, 2018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2018년 마지막 한 달 12월을 남겨놓고 우리는 이 한 달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할 때가 있고 마칠 때가 있습니다. 시작과 마침은 시간으로 매듭짓습니다. 시간의 매듭은 우리 삶에 유익함을 가져다 줍니다. 하루, 한 달과 한 해라는 시간의 매듭은 우리의 삶을 느슨하게 만들지 않고 지나온 시간과 삶을 돌아보게 만들며, 새로운 마음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에 이...

November 24, 2018

하나님 아버지, 올해도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해마다 다가오는 추수 감사절이 형식적인 연중행사의 감사가 아닌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가 우러나오는 절기가 되게 하소서.

낮에 해와 밤에 달을 높이 띄우시고 무수한 별을 흩트려 놓으신 하나님께, 우리의 의식주와 모든 삶의 필요를 채워주신 하나님께 진실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감사 주일이 되게 하소서.

아침에 일어나 숨 쉬는 것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이는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알게 하소서. 나의 생명을 연장 시켜 주셨고...

November 24, 2018

오늘 누가복음 11장 본문에 나오는 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를 보면 우리가 기도할 때 자기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남을 위하여 기도를 하되 간절하게 해야 함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자기를 위한 기도는 정말 간절하게 하지만 남을 위해 기도할 때는 들어주시면 감사하고 안 들어 주신다면 어쩔 수 없고 하는 우리들의 생각을 예수님은 어찌 그리 잘 아시고 말씀하시는지 모릅니다. 물론 우리가 남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만 해도 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을 위한 기도라고 해서 진정성...

November 24, 2018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정영길 목사님(워싱톤한인침례교회 담임)을 강사로 모시고 가을 부흥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이라는 주제의 집회입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으로 변화되는 역사를 체험하기 원합니다.

1995년 6월 29일 오후 5시57분 서울 서초동에 있던 지상 5층, 지하 4층의 삼풍백화점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망 501명, 실종 6명, 부상 937명, 재산피해액 2,700억 원이라는 광복 이후...

November 24, 2018

이 땅 위의 교회들을 살펴보면 마르다 스타일의 성도님들이 주류를 이루는 교회가 있고, 마리아 스타일의 성도님들이 과반수인 교회가 있습니다.

마르다 형 교회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리아 스타일의 성도가 눈에 띄면 일해야 된다고 눈치를 줍니다. 뭔가 행사도, 모임도 많고 분주해야 되는 줄 압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전통이나 습관에 따라 일을 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교회에 가면 사람들이 열심히 일한 흔적이 보...

November 24, 2018

선교학에서는 '하나님의 선교'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모든 전도나 선교는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하나님 자신이 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역사도 영어로 History, His Story '그 분의 이야기'를 뜻합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지 그 이야기가 곧 역사입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칠십인 제자들을 세우신 후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파송했는데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와 주님께 보고하였습니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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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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