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9, 2018

벌써 송년 주일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한 해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이틀밖에 남지 않은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면서 2018년 한해 기도응답을 써 보시고, 새롭게 주시는 2019년을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기도제목들을 한 번 써 보시기 바랍니다. 금년 초에 작성해 주셨던 성도님들의 기도카드를 정리하면서 그동안 응답된 역사를 보며 참 많이 감사했습니다. 기도의 제목이 간증의 제목이 되게 해주신 것은 은혜였습니다.

심리학 용어 중에 피크엔드 법칙(peak-end rul...

December 29, 2018

이해인

때가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밝고 둥근 해님처럼 당신은 그렇게 오시렵니까?

기다림 밖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이들의 마음에

당신은 조용히 사랑의 태양으로 뜨시렵니까?

기다릴 줄 몰라 기쁨을 잃어버렸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뉘우치며

이제 우리는 기다림의 은혜를 새롭게 고마워합니다.

기다림은 곧 기도의 시작임을 다시 배웁니다

마음이 답답한 이들에겐 문이 되어 주시고

목마른 이들에겐 구원의 샘이 되시는 주님

절망하는 이들에겐 희망으로

슬퍼하는 이들에겐 기쁨으로 오십시오

앓는 이들에겐 치유자로

갇힌 이...

December 15, 2018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세 째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림절의 주제는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이 빠진 주님의 오심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주님의 오심을 대망하고 기다림으로 충만할 때 더 큰 만남의 기쁨, 감격적인 만남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란 어떤 의미에서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일을 기다리고, 내게 주시는 말씀을 기다리고, 응답을 기다리고, 은혜를 기다리고, 주님의 나라를 기다리고,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것...

December 8, 2018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절기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절기는 부활절과 성탄절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기 전에 사순절이 있다면, 성탄절을 맞이하기 전에 대림절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대림절(Advent) 2주째를 맞이하게 됩니다. 다른 말로는 대강절, 강림절이라고도 불리는 대림절은 성탄절 전까지의 4 주일에 걸쳐 주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면 성도로서 대림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첫째는, 회개의 시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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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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