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7, 2019

정치와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을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할 때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심을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며 기대하며 큰 소리로 소리질러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은 성공의 길을 위해 가는 것도 아니었고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세상 성공의 중심에서 자신을 드려 그 성공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예루살렘 입성의 환호 길에서 예수님은...

July 27, 2019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열 므나 비유’가 마태복음 25장에서는 ‘달란트의 비유’로 바뀝니다.

므나는 은화이고 100드라크마에 해당하는 것이고, 달란트는 금화인데 6000드라크마에 해당하는 가치입니다. 먼저의 비유는 여리고 성에서 말씀하신 것이고 나중의 비유는 예루살렘 동편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리고 성은 당시 장사꾼들이 모이는 상업도시였고, 감람산은 예수께서 장차 승천하실 장소였습니다. 즉 먼저 것은 생활의 지혜를 가르치신 것이고, 나중 것은 충성의 열매를 말씀하신...

July 13, 2019

목회를 처음 시작할 때 목사가 심방을 가겠다고 하면 모두 기쁘게 “언제든 오세요.”라고 말했지만 요즘은 심방을 가겠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주저합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오시면 집 청소를 해야 하고 무엇인가를 대접해야 한다는 생각에 그러시나 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 중에 피곤하셨지만 많은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심방하셔서 사람들의 아픈 마음과 육신을 치유해주셨고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시며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예수님께서 삭개오의 집을...

July 6, 2019

맹인 바디매오가 육신의 눈이 안 보이는 불편함이 예수님을 찾게 되고 마침내 예수님을 만나 육신의 눈도 뜨고 영혼의 눈도 뜨고 사명의 눈까지 뜨게 된 것을 봅니다. 16세기(1577년) 영국의 항해가였던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Sir Francis Drake)이 쓴 시를 소개합니다.

  우리를 불편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너무 우리 자신에 만족해 있을 때,

  우리가 너무 작은 꿈을 꾸었기 때문에 우리의 꿈이 쉽게 

  이루어 졌을 때,

  우리가 해변을 끼고 너무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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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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