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9, 2019

오늘은 노동절 연휴가 있는 주일이라 그런지 여행을 떠난 성도님들의 이름이 주보에 평소보다 많이 올라와 있네요. 전 세계가 지키는 노동절(Labor day)은 메이데이(May day)라고 해서 5월 1일인데 유래는 1884년 5월 1일 미국의 방직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한 이후 1886년 5월 1일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 8시간 휴식, 8시간 교육’을 부르짖으며 총파업을 전개한 것에서 노동절이 시작됐습니다. 노동절의 역사적 배경이 된 미국에서는 메이 데이가 사회...

August 24, 2019

아직도 낮에는 덥지만 달력상으로는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가고 어느덧 8월 마지막 주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름방학도 끝나고 우리 자녀들이 새 학기를 시작했는데 우리가 하는 기대와 걱정 중의 하나는 좋은 믿음의 선생님을 만나서 학교생활을 행복하게 잘 보내게 될 지와, 좋은 믿음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믿음을 이야기하고, 미래를 함께 꿈꾸며 서로 선한 영향력 속에 살아가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지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위한 이런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이번 새 학기에도 하나님과...

August 23, 2019

이 달 초 2건의 대형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8월 3일 텍사스 주 엘패소의 월마트에서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부상한 가운데, 4일 새벽에는 오하오주 대이톤(Dayton)의 도심에서도 총기난사가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최소 26명이 부상했습니다. 불과 13시간 차이로 발생한 연쇄 총기난사로 무려 30명이 죽고 최소 52명이 다치는 참사가 난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안전한 곳이 없는, 언제...

August 14, 2019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가 퇴근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중학생 아들이 본체만체하며 인사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속이 상한 아버지가 아들에게 한 마디 했습니다. “아! 이 녀석아 아빠를 보면 인사를 해야지” 대꾸하는 아들의 말이 걸작입니다. “아빠! 먼저 본 사람이 인사 좀 하면 안돼요. 왜 꼭 내가 먼저 인사해야 하나요?”

권위가 몰락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물론 없는 권위를 주장하거나 부여된 권위를 뛰어넘어 그 이상의 권위를 내세...

August 6, 2019

지금도 사람들은 자기의 꿈을 실현 시켜 줄 왕을 찾아 헤맵니다. 자기의 한을 풀어 줄 왕, 자기 인생을 역전시켜 줄 왕, 자기가 말만 하면 다 들어줄, 자기가 필요한 전지전능한 왕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그 기대가 채워지지 않으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예수를 팔아넘기기도 하고, 군중들이 그랬던 것처럼 조롱하며 침 뱉기도 하며, 제사장들이 그랬던 것처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저주하기도 하고, 로마 군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실제로 못 박기도 하고, 빌라도가 그랬던 것처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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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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