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27, 2019

최후의 성만찬                                          -김성구-

서산에 해 기울고 / 붉게...

October 19, 2019

10월 한 달 동안 레위기를 새벽마다 읽고 묵상하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모세오경인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가운데서 레위기는 유난히 제사의 종류와 까다로운 규례 등이 반복적으로 기록되어있어서 연초부터 성경 일독을 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서 무너지기 시작하는 곳이 레위기라고 하는데, 새벽 예배 나오시는 분들이 그래도 잘 나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레위기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어떻게 거룩하게 되고 성결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이 거룩하게 되는...

October 13, 2019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 유다가 왜 예수님을 배반했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로 추측해 봅니다.

어떤 이는 유다가 예수님께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유다는 이스라엘을 로마의 압제로부터 해방시켜줄 강력한 이스라엘의 왕을 기대했는데, 예수님은 고난 받는 종인 메시야이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는 유다가 예수님이 스스로 메시야이심을 드러내시도록 자극했을 것이라고 봅니다. 분명 유다는 예수님이 군인들에 의해 그냥 힘없이 잡혀가지 않고 메시야로서의 능력을 발휘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October 5, 2019

시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길어서 9월을 지나 10월 초까지 여름이 계속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10월에 들어서면서 이젠 제법 아침, 저녁으로 싸늘한 기운을 느낄 수 있고, 낮 온도도 조금씩 떨어지며 가을 문턱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긴 무더위의 여름이었던 것만큼 이번 가을에 거두게 될 열매는 아주 달콤하고 풍성한 과일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그런데 우리 인생도 그렇습니다. 여름 불 볕 더위 같은 고난의 때를 지나고 이겨낸 사람들에게는 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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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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