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7, 2019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 당하실 때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눅 22:47)가 앞장서 주님께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누가는 유다를 그냥 “열둘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더 이상 제자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의 행동을 아는, 배신을 기록하는 자리에는 제자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우린 유다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있습니다. 일찍 야곱의 열두 아들 중 하나로 등장하는 유다는 찬송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유다’가 아이러...

December 4, 2019

올 한해 마지막 달의 시작이 12월 1일 주일로 시작합니다. 마치 12월 한 달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 마치라고 그렇게 하신 것처럼 느껴지네요.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누구에게나 엄숙하게 다가오는 단어입니다. 인생의 수없는 매듭의 순간인 마지막을 알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인생의 많은 순간들이 마지막을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이 순식간에 다가오면 당황하게 되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미래는 오직 생명과 시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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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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