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22 지옥은 실재하나?

2011년 3월 1일에 미국 미시건 주 Mars Hill Bible Church의 랍 벨(Rob Bell) 목사는 “사랑이 이긴다”(Love Wins)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 “하나님은 사랑이며,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이 땅에 살았던, 그리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 고통을 받게 할 리가 없다”, 즉 “지옥은 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옥은 없다”라는 이

생각은 사실 랍 벨을 통해서 처음 생겨난 것이 아닌 ‘만인 구원론’, 즉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된다”라는 주후 2-3세기부터 있어온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인 복음을 받아들여서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의지가 인간의 타락과 부패로 말미암아 거부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한 도덕적 의지와 동시에 악행에 대한 심판을 하시는 결정적 의지가 있으신데 만인 구원론은 이 모든 것을 무시한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이 지옥을 만드셨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은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롬9장)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인간의 논리와 도덕적 기준에 맞지 않거나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 성경에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창조하신 분이시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완전히 이해할 수도 없고 또한 우리에게는 결정권이 없는 것입니다. 지옥 때문에 우리는 죄가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알게 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과분한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악인이 심판 받고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 은혜의 길을 열어 두셨습니다. 종말의 때에 복음이 아닌 다른 사상과 이단들이 우리를 붙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늘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의 십자가 은혜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No tags yet.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