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2 어려운 문제가 한꺼번에 닥칠 때

우리의 삶에서 어려운 문제는 늘 따라 다닙니다. 이 세상에 죄의 세력이 있고, 내 안에 죄성이 있기에 어려운 문제는 늘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하나씩 오면 감당해보려고 노력이라도 할 텐데 한꺼번에 올 때는 당황하거나 위축이 되어서 잘못된 선택과

판단을 하게 됩니다. 이럴 때 어떻게 감당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기회가 되기도 하고 엄청난 위기에 몰리기도 합니다. 문제가

한꺼번에 다가올 때에 우리는 근본적인 것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문제 자체보다는 근본적인 것에 답이 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이 아닌 것은 고집하지 않고 내려놓거나 양보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근본적인 것은 포기하거나 타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부간의 문제가 생겼을 때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룬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살다 보면 차이가 있고 다른 것으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부부간의 차이나 다른 것을 따지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때

결혼을 하게 된 근본적인 목적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답을 찾으려고 해야 합니다. 결혼을 한 것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부족을 돕고 세우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차이나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고 사랑과 섬김을 받으려고만 하는 것이 부부의 문제의

원인임을 발견하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 주고자 할 때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한꺼번에 다가올 때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근본적인 것이 아닌 것은 양보하고, 근본적인 것은 타협하지

않는 이 두 가지를 잘 하십시다. 또한 우리에게 한꺼번에 닥친 가정과 직장과 공동체의 어려운 문제를 품고 아파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품고 아파하다 보면 성령님은 우리를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고, 그 기도가 주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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