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7-21 강하고 담대하라

2013년도에 할리우드의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멀쩡한 양쪽 가슴을 절제하는 수술을 하므로 세계인을 놀라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갑자기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것은 그녀의 외할머니가 암으로 죽었고,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10년 암투병 끝에 50대 나이로 일찍 죽었는데, 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사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아보니 자기도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87%나 된다고 하므로 병에 걸려 6명의 아이들에게 암으로 고생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해 예방적 유방절제수술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전문가들은 “유전적으로 암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유방암은 20-40%는 암에 걸리지 않고, 좋은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 몸을 잘 관리하면 암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녀의 선제적 유방절제수술은 두려움과 공포에 져버린 너무 성급한 처사였다”고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경은 300번 이상을 “두려워 말라, 무서워하지 말라”는 말씀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어떤 상황과 어떤 환경을 만나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끌고 가나안을 들어가 그

땅을 정복해야 할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에게 여호수아 1장에서 세 번이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명령을 들은 여호수아는 지식과 지혜와 연륜과 전쟁경험과 통솔능력, 지도자의 자질 등 모든 면에서 모세와 비교가 될 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가나안 정복을 해내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말씀 안에서 마음이 강하고 담대한 사람을 선택해 사용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므로 하나님이 선택하셔서 복을 주시고 사용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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