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그리스도를 전합시다

어떤 신학교에서 설교학 시간에 설교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신학생이 처음 실습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는 자기 순서가 되어 강단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긴장이 되어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얼떨결에 입을 연 그는 "여러분, 지금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모든 청중들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 때 그 학생은 "여러분이 모르는 것을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하고 내려왔습니다.


노발대발한 교수는 다음 날도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은 또 할 말을 잃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십니까?"라고 했습니다. 그 때 학생들이 웃으면서 "다 압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그 학생은 "여러분이 다 아는 것을 제가 말할 필요는 없지요."라고 말하고 강단에서 내려왔습니다. 화가 난 교수가 그 다음 날에도 다시 그를 강단에 세웠습니다.


다음 날 강단에 올라간 이 학생은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십니까?" 이때 학생들은 웅성웅성하면서 안다는 학생도 있었고 모른다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그 때 이 학생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모르는 사람에게 전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전도는 아는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사람으로서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합시다. 그리하여 함께 구원의 길을 걸어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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