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 갈렙처럼

성경에는 위대한 인물 옆에서 자신들이 가려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윗 옆의 요나단, 바울 옆의 바나바, 또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갈렙입니다. 갈렙은 여호수아의 그늘에 가려진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참으로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신앙의 인물입니다.


갈렙이란 이름의 뜻은 ‘개’입니다. 갈렙은 자기 이름을 개라고 하고서 개에게서 좋은 점만 배웠습니다. 그는 주인을 대하는 개처럼 겸손히 그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고 의지하고 충성하고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따르는 훌륭한 믿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갈렙은 모세 때나 여호수아 때나 맡겨진 일에 충성했습니다. 그의 충성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본문 여호수아 14장 8,9절에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 다”고 했습니다. 갈렙의 충성이 출애굽 2세대들을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갈렙은 지도자들에게 칭찬받으려고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만 알아주었으면 됐습니다. 사람에게

칭찬받기 위해 일하면 반드시 상처받습니다. 끝까지 주의 일을 즐겁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섬기는 자들은 묵묵히

충성할 뿐입니다. 그 충성으로 주님만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충성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이 땅에서 잘 되는 복을 주시고,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그 심령에 즐거움을 얻게 하십니다(마25:23). 또 천국에서 생명의 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계2:10). 우리 모두 하나님 앞에서 갈렙처럼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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