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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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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 에베소 교회를 보며

February 17, 2018

첫 사랑은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그런 감정은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아닌 의지와 신뢰로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에베소 교회를 책망하면서.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계2:4)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처음 교회에 와서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았던 뜨거운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 말씀이 처음 사랑의 느낌과 감정만을 회복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감정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대신에 주님을 향한 의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랑을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랑은 눈물도 있고, 때로는 아픈 고난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내 마음에 느끼는 감정적 사랑 너머에 있는 의지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첫 사랑으로 시작하지만, 성숙한 사랑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첫 사랑을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를 향해 주님은 다른 사람을 찾고, 다른 장소를 구하고, 다른 행위를 가지라고 하지 않으시고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5)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교회 성도들은 자기가 있는 그 자리가 가정이든, 교회이든, 직장이든 바로 주님이 있으라고 한 그 자리에서 어떻게 넘어졌는지를 생각하고 계속해서 자기가 속해있는 그 공동체에서, 바로 거기에 있는‘그 사람’과 ‘그 사건’과 ‘그 상황’을 붙들고 처음 소유했던 그 뜨거운 마음으로 새롭게 돌아가라고 도전하시는 것입니다. 더 성숙해 가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예수님이 부르신 그 자리와 관계들을 아름답게 지키시는 성도님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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