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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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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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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하늘 시민권자

April 21, 2018

최근 들어 미국 시민권자들 중에서 65세 이상이 되어 한국에서 국적을 취득하시는 분이 종종 우리 주변에 계십니다. 그런 분들을 우리는 이중 국적자라고 부릅니다. 한 사람이 동시에 미국과 한국 두 나라의 국적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면 예수를 믿는 사람은 모두 이중 국적자입니다. 예수 믿는 우리는 대한민국 또는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빌3:20)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국적과 미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지만 이 세상 나라 국적보다도 하나님 나라의 국적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자들입니다.

하늘 시민권자들은 주기도문을 외울 때 "나라이 임하옵시며"라는 부분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우리의 국적이 하나님 나라에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국적이 없다면 그런 기도를 할 자격은 물론 관심조차도 가질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데 있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오셨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역을 하셨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기 사역을 제자들에게 위임하고 떠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새 정권이 들어선 후 이민자들이 영주권만 가지고 불안해서 여건만 되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정말 얻어야 하는 것은 미국 시민권이 아니라 바로 천국 시민권입니다.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셔서 하늘 시민권자가 되셨다고요? 축하드립니다. 이제 하늘 시민권자인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나라는 이 땅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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