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예수님의 자취

오늘 설교 본문은 베드로전서 2:21절입니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in His steps)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야 합니다. 그 발자취란 순종, 믿음, 사랑에 있어서 그를 본받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버리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를 때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그 결과로 보다 깊은 영적 생활과 변화를 체험하는 기적들을 결국 맛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옳은 주장을 하는 것과 자기가 옳은 사람이 되는 것을 착각하고 있습니다. 옳은 것을 좋아한다는 것과 자신이 옳은 사람인 것은 전혀 다릅니다. 옳은 생각이 자동적으로 옳은 사람을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옳은 사람이 되는 것은 옳은 생각과 실천에 대한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나의 삶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뿜어지고 있는지요? 나는 나의 아주 사소한 상처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더 큰 상처를 긁어내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나는 용서한다고 말은 하지만 가슴으로는 진심으로 용서하지 못한 가식적인 모습이 숨어있지는 않는지요? 나는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도 성경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는 결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오직 예수님의 사랑에 사무쳐, 오직 예수님의 사랑에 매여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는 제자가 우리 모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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