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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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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18 믿음의 계보

June 16, 2018

성경에는 두 가지 족보가 등장합니다. 셋과 같은 의로운 자의 족보와 가인과 같은 불의한 자의 족보가 대를 이어갑니다. 그리고 세대마다 두 가지 족보가 존재합니다. 같은 밭에 알곡과 가라지가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알곡 인생은 알곡을 심어 알곡농사를 짓고 가라지 인생은 가라지를 심어 가라지 농사를 짓습니다. 알곡처럼 사는 인생이 있고, 가라지처럼 사는 인생이 있습니다. 부디 성도님들의 가문은 하나님에 의해 쓰임 받는 알곡 인생 가문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문제아 딸을 가진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공부는 아예 뒷전이고 워낙 말을 듣지 않고 말썽을 피워 그 어머니가 점쟁이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도사님,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저렇게 속을 썩이니, 도대체 누굴 닮아서 저 모양일까요?" 그러자 그 점쟁이는 잠시 눈을 감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누굴 달마, 누굴 달마(닮아)...." 한참 주문을 외우던 점쟁이는 혹시 가까운 친척 중에서 외국인이 있느냐고 갑자기 묻더랍니다. 아무도 없다고 하자 점쟁이는 점괘에는 분명히 딸을 닮은 외국인이 나온다면서 왜 거짓말을 하느냐고 짜증을 내었습니다. 그 어머니도 화가 난 나머지 도대체 그 사람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Emmy, Ji Emmy....(에미, 지 에미)"

 

자녀와 후손들은 좋든 싫든 부모와 조상들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에 이민 오신 한인 1세대들은 후손들에게 있어서 원하든 원하지 않던 가문의 조상이 되셨습니다. 부디 후손들에게 좋은 믿음의 영향을 주셔서 믿음의 계보를 이루는 믿음의 조상들이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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