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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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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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18 주님을 섬기려면

November 24, 2018

이 땅 위의 교회들을 살펴보면 마르다 스타일의 성도님들이 주류를 이루는 교회가 있고, 마리아 스타일의 성도님들이 과반수인 교회가 있습니다.

 

마르다 형 교회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마리아 스타일의 성도가 눈에 띄면 일해야 된다고 눈치를 줍니다. 뭔가 행사도, 모임도 많고 분주해야 되는 줄 압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잘 이해를 못하고 전통이나 습관에 따라 일을 하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 교회에 가면 사람들이 열심히 일한 흔적이 보입니다.

 

반면에 마리아 형 교회에 가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듣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친해지고,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게 됩니다. 이 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과 시간을 많이 보내기에 마치 가족과 같은 따스한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삶을 더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예수님을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회에 가면 예수님께서 열심히 사역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아주 잘 이해하는 마리아 형 교회 성도들은 주님을 섬길 때에도 예수님이 원하시는 때에 넘치는 헌신을 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기시기 전에 마리아가 비싼 향유 옥합을 깨고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부은 것처럼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지만 다른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마리아 형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해하기에 그들의 귀한 것을 드리며 주님을 섬깁니다. 우리 교회가 주님을 섬길 때 마리아처럼 섬기시는 성도님들이 많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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