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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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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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18 12월을 남겨 놓고

November 24, 2018

오늘은 11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2018년 마지막 한 달 12월을 남겨놓고 우리는 이 한 달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일에는 시작할 때가 있고 마칠 때가 있습니다. 시작과 마침은 시간으로 매듭짓습니다. 시간의 매듭은 우리 삶에 유익함을 가져다 줍니다. 하루, 한 달과 한 해라는 시간의 매듭은 우리의 삶을 느슨하게 만들지 않고 지나온 시간과 삶을 돌아보게 만들며, 새로운 마음과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결국 인생의 마지막에 이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잘 매듭지어야 합니다. 즉 마무리를 잘 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마무리'의 국어 사전적 의미는 '일의 끝맺음'입니다. 마무리는 일의 결과 혹은 성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때로는 일 전체의 결과가 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경기에서 마지막 순간에 방심하고 있다가 마무리를 잘못해서 다 이겨놓은 경기에서 지는 모습을 가끔씩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지지부진한 경기였더라도 마지막 끝마무리를 잘 해서 승리하는 수도 있습니다.

2018년 시작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018년의 마지막 한 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에 얼룩진 부분이 있었다면 깨끗하게 지우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인생을 어떻게 마무리할까를 늘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전체 인생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주님께서 올 한 해 우리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남은 한 달 동안 잘 마무리함으로 2019년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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