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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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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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9 예수님의 제자

February 11, 2019

오늘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는 그리스도인 중에서 제자 훈련을 따로 받은 사람들만이 제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은 그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제자는 예수님처럼 되는 일에 자신을 바친다는 결단을 하고, 과거의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내려놓고, 자신의 일상사를 그 목표에 맞추어서 재조정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를 뜻합니다.

 

그런데 그 삶은 단지 가치관이나 신념만을 내려놓는 것이 아닙니다. 그동안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재산, 가족, 시간, 취미 등)을 더 이상 내 것이라고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이것들이 내 것이라고 보았는데, 예수 믿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내게 관리하라고 맡겨주신 것들로 여기는 삶을 말합니다. 이런 관점으로 살 때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사라질 줄 모르는 평안, 사랑이 관통하는 삶,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주권에 비추어 매사를 바라보는 믿음, 아무리 낙심되는 상황에서도 견고히 서 있는 소망, 옳은 일을 행하고 악한 세력을 물리치는 능력을 맛보지 못하는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그저 구주가 필요해서 그리스도를 자진하여 영접할 수는 있으나 그분을 주님으로 삼아 순종하는 일은 우리가 원할 때까지 미룰 권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순종 없는 구원은 구원이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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