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2019

Please reload

Recent Posts

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1/1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04-14-19 고난주간을 맞아

April 13, 2019

오늘은 종려주일(Palm Sunday)로 지킵니다. 종려주일은 사순절의 마지막 주일로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사용한 데서 유래했습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마21:9, 막11:10)라고 외쳤습니다.

 

호산나(Hosanna)의 뜻은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기도문인데(시118:25), 당시 군중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구주로 받아들이기보다 그들의 왕이 되어 정치적 해방과 경제적 번영을 가져다 줄 것으로 잘못 기대하면서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런 군중들의 환호에 연연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호산나’ 외치는 소리가 머지않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소리로 바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은 정복자가 타는 말 대신 보잘 것 없는 나귀를 타셨습니다.

 

이번 고난주간을 맞아 우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과 기대에 못 미칠 때 환영과 환호가 분노와 배신으로 변한 예루살렘 군중들처럼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사순절의 마지막 주인 고난주간을 이제 시작하게 됩니다. 우리는 매일 십자가 위에서 죽지 않고 살아갈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주님께서 수난 당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것을 생각하면서 고난주간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경건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Follow Us

I'm busy working on my blog posts. Watch this space!

Please reload

Search By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