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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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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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19 회복

May 4, 2019

요한복음 21장은 예수님이 무너진 베드로와의 관계를 회복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던 베드로는 옛 생활로 돌아가 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이 그를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실패한 베드로의 인생을 회복시키십니다.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그는 추워서 숯불을 쬐다가 사람들의 세 번의 질문을 받으며 무너졌습니다. 베드로의 기억 속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는 것은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기 때문에 ‘3’이라는 숫자와, 그 과정에 있었던 숯불입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베드로를 회복시켜주시기 위해서 그 괴로운 기억을 생각나게 하는 것들을 사용하여 회복시키십니다. 생선과 떡을 구운 숯불과 3번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의 질문을 통해 회복시키십니다.

 

마가 요한은 1차 선교여행 때 바울과의 관계가 깨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바나바는 나중에 조카 마가를 베드로에게 맡기게 되고, 베드로는 그를 회복시켜 제자로 삼습니다. 그래서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관이 됩니다. 마가복음은 베드로가 회복시킨 마가 요한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나온 작품입니다. 그리고 마가는 나중에 사도 바울과도 관계가 회복됩니다(딤후 4:11).

 

마가와 바울의 관계가 회복되도록 도운 사람이 누구였겠습니까? 주님의 은혜로 회복된 베드로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회복을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무너진 관계로 아파하는 사람들을 회복시킬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과의 관계가 무너진 사람들을 돌보며 세워주어야 합니다. 이웃과의 관계가 무너진 사람들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무너진 베드로의 인생이 예수님에 의해 회복되었듯이, 무너진 마가의 인생이 베드로에 의해 회복되었듯이, 우리도 서로를 세워주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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