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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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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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19 노동절

August 29, 2019

오늘은 노동절 연휴가 있는 주일이라 그런지 여행을 떠난 성도님들의 이름이 주보에 평소보다 많이 올라와 있네요. 전 세계가 지키는 노동절(Labor day)은 메이데이(May day)라고 해서 5월 1일인데 유래는 1884년 5월 1일 미국의 방직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한 이후 1886년 5월 1일 시카고 노동자들이 ‘8시간 노동, 8시간 휴식, 8시간 교육’을 부르짖으며 총파업을 전개한 것에서 노동절이 시작됐습니다. 노동절의 역사적 배경이 된 미국에서는 메이 데이가 사회주의적 냄새가 난다고해서 1894년 이후 매년 9월 첫 월요일을 노동절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힘들어 하지만 직장이 있다는 그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가정주부들은 내가 일할 수 있는 가정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하고 보람된 일인지요? 올해도 우리가 노동절을 지내며 두 가지 의미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첫째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수고를 통해서 우리는 하루 8시간 노동의 법을 갖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연스럽게 누리는 혜택들 뒤에는 누군가의 희생과 고통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가 죄인이었지만 죄로부터 자유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하나님 앞에 자연스럽게 나와 예배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흘림으로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신앙의 선조들의 피 흘림을 통해 전해진 복음을 기억하고 우리도 복음의 빚진 자로 살아야할 것입니다.

 

둘째는 노동절을 통해 새로운 결단과 각오로 가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학생은 새로운 각오로 새 학년을 맞이하고, 직장인과 사업인은 새로운 결단과 각오로 최선을 다해 후회 없는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는 즐거운 휴식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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