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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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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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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0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

February 8, 2020

최근 세계가 작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집단 발병한 우한 폐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국에서만 전체 확진 환자는 2만 여명을 넘어서고 전체 사망자는 500명을 돌파해 이제는 세계로 점차 퍼져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는 우한시를 봉쇄했고, 지난 달 27일부터는 중국 수도 베이징에 이어 많은 도시들이 우한폐렴 확산을 막기 위해 시외버스와 장거리 기차여행을 금지시켰습니다.

 

우리 한민족과 달리, 중국은 박쥐를 먹는 풍습이 있는데 이 박쥐를 식용하는 풍습이 결국 대참사를 불러왔습니다. 사스와 메르스나 이번 ‘우한 폐렴’이 모두 박쥐가 옮기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박쥐(레 11:19) 등과 같은 생물들은 먹지 말라고 규정했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박쥐를 먹도록 했더라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동체에 침투하여 민족이 궤멸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보면서 문득 복음도 바이러스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 다 번져간다는 점에서, 전염되면 사람의 생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닮았습니다. 바이러스는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고 복음은 죽은 생명을 살립니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철저히 차단하고 막아야합니다. 그러나 생명을 살리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복음 바이러스는 강력하게 퍼트리고 확산시켜야 합니다.

복음 바이러스가 사람들에게 번짐으로 생명이 살아나는 일을 위해 우리는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맺고 섬기는 일을 계속하는데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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