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0 가나의 혼인 잔치

가나의 혼인잔치를 기록한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포도주 이적을 통해 드러난 것은 예수님의 신성이었습니다. 주님은 자연을 지배하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즉,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첫 이적으로 포도주가 모자란 혼인 잔치에 물로 새 포도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질 좋은 포도주를 먹게 된 손님들은 행복해졌고 잔치 분위기도 살아났습니다. 마리아도 만족을 했으며 신랑 신부도 결혼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인들은 예수님의 능력의 비밀을 알았고, 함께한 제자들이 예수님의 표적을 보며 믿었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주인공인 신랑 신부를 비롯하여 연회장과 손님들, 하인들과 마리아까지, 거기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습니다.

신랑과 신부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들의 결혼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게 됩니다. 결혼 관계 사이에 예수님이 반드시 계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자와 여자가 결혼할 때 남자의 옛 자아와 여자의 옛 자아가 만나게 되는데, 서로 다른 가정 배경과 생활 방식, 남성과 여성의 본능 차이와 천성적인 기질의 간격을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났을 때 그 문제를 가지고 찾아가야 할 대상이 바로 주님이라는 사실을 가나의 혼인 잔치는 보여줍니다. 물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은 예수님을 찾아가야 하지 사람을 찾아서 방황하면 안 됩니다.

문제를 가지고 찾아갔을 때, 주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순종하는 자세를 가질 때 우리들의 문제가 해결되고 행복한 가정생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다

Featured Posts
Recent Posts
Archive
Search By Tags
No tags yet.
Follow Us
  • Facebook Basic Square
  • Twitter Basic Square
  • Google+ Basic Squ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