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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3 경건

우리는 부활절(4월9일) 전까지 사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주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고, 그분 뜻에

순종하며, 자신을 다스려 절제함으로, 주님을 따라가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모습에 경건의 모양만

있고 경건의 능력을 잃어버리지 않았는지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희생과 사랑에 감격하기보다는 너무 익숙해져있기에 무감각한 마음이 되거나, 말씀으로 늘

새로워지기 바라지만 내가 좋아하는 말씀만 찾아 읽다가 우리 삶에 찾아온 고난과 상황에 빠져들고 있지는 않은지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게 되면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은 가족입니다. 겉으로가 아니라 실제 삶에서 모든

것을 다 보는 사람이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모가 진실한 신앙인으로 살아간다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사람은

자녀들입니다. 신앙의 신실함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부모의 모습이 위선적 신앙일 경우 가장 많이 안 좋게 영향을 받는 사람이 바로 또한 자녀들입니다. 따라서

신앙인으로서, 부모로서, 사회의 지체로서 실제로 중요한 전도의 기초는 바로 참된 경건의 모습인 경건의 능력을 갖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주님과 가까워지십시다. 말씀으로 내게 찾아오신 주님을 만나며 영적인 교제를 나누십시다.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에 다시금 깊이 빠져보십시다. 경건의 모양만 지키는 사순절이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경건의 능력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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