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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3 어머니날

오늘은 ‘어머니 날’(Mother's Day)입니다. 교회력으로는 ‘어버이 주일’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에서 자유롭지 못했는데 올해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마스크를 벗고 야외에서 예배 드리고 식사할 수 있어서 즐거운 마음입니다.

한국은 5월 8일을 어버이 날로 지키는데, 미국은 어머니 날, 아버지 날을 따로 분리해서 기념합니다. 어머니 날에는 어머니의 그

동안의 수고에 대해 감사의 선물을 드리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부모님이 자신을 잘 돌보지 못한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부모님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다는 한 가지 사실 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한 사랑을 받았고, 아무 보상도 바라지 않으시고, 우리를 길러주신 사랑이야말로 우리가 평생 감사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신 것은 큰 선물입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어머니 때문에 우리가 절망하고 좌절하다가도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그런데 그러한 어머니의 모습은 하나님에게서 더 깊이 찾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아플 때에 그 곁에서 밤을 지새우며 간호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하나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강하고 위대하시지만 또한 부드럽게 우리의 아픔을 일일이 어루만져 주시는 세심하신 분이십니다. 이사야 66장 13절 말씀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어머니 날을 맞이해서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그 어머니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며 어머니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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