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21 어버이 주일에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우리는 위로는 부모님을 섬겨야 하고, 아래로는 부모로서 바른 모습으로 자녀들에게 본을 보여야

하는 낀 세대입니다. 그러면서 양쪽 모두에게 다 잘했으면 좋으련만 부모님께도 자녀들에게도 늘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잠언 23장 24-25절에 보면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녀된 우리가 의롭게, 바르게 사는 것을

아버지가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고 합니다. 자녀가 지혜로울 때 그 어머니가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신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부모님을 섬기는 법’입니다. 이 길이 부모님께, 더 나아가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는 길인 줄로 믿습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습니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던집니다. 자신의 인생을 모두 자식의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하는 게 부모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는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자식을 사랑으로

키웁니다. 하나님 사랑 다음으로 고귀한 사랑이 부모 사랑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부모의 그 큰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부모는 우리가 선택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대리인이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부모도 섬기지 못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잘 섬긴다는 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전화 하셔서

사랑한다는 말, 감사한다는 말 한 마디 정도는 꼭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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