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22 천국과 지옥

이번 주일부터 여러 번에 걸쳐 천국에 관한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별세하셨기에 죽음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고, 우리들의 나이 또한 들어가면서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앞으로 천국에 가기에 천국 이야기하면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천국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천국을

이야기하면 반응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옥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지옥을 이야기하면 기분 나빠 합니다. “그렇게 살다가는 지옥 갑니다.”라고 단호하게 말을 하면 굉장히 불쾌한 감정을 갖습니다. 지옥이 없다면 그렇게 기분이 상할 이유가 없을 텐데

그렇게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지옥에 대한 공포가 그 마음 속에 숨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천국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쩌면 천국에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인지 모릅니다. 지옥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의 진짜 이유는

지옥에 갈까봐 두려워해서인지 모릅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은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부정해야 마음이 편하기 때문에 인정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인정하기 싫다고 해서 천국과 지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동물은 죽은 다음의 세상에 대하여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만이 내세에 관심이 있습니다. 동물은 죽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 또 다른 세계에 들어갑니다. 저 세상에 갑니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갑니다. 성경은 영원한

세계인 천국과 지옥에 대한 증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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