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1 교회창립 21주년을 맞아

오늘은 연합침례교회 창립 21주년을 맞는 뜻 깊은 주일입니다. 21년이면 적지 않은 세월입니다. 당시 갓난아이는 벌써 청년이

되었고 당시 청년들은 이제 얼굴에 주름이 하나 둘 늘어나는 장년들이 되었습니다. 당시 한창 일하던 장년들 중에는 이제 은퇴를 앞두고 계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있는데 강산이 두 번이나 넘게 변하는 동안 연합침례교회도

많이 변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1년 동안 변하지 않았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변하지 않은 것은 복음의 능력입니다. 이 땅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확장하시는 역사를 하나님께서는 꾸준히 해

오셨습니다. 그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돌립니다. 또한 그동안 헌신적으로 충성하며 교회를 섬겨 오신 성도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립 21주년에 다시 다짐해 봅니다. 연합교회는 단지 주일에 모이는 집단이나 조직으로서의 교회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살아 있는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진정한 교회 공동체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세상에 고통만 주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이는 조직으로서의 교회를 진실한 공동체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일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계속해서 연합의 모든 성도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되며, 이 시대에 연합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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