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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23 부당한 고난을 당할 때

우리 모두는 삶 속에서 부당하고 불공평한 일들을 당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배신을 당했다든지, 누가 나에 대해서 험담을

한다든지, 어떤 큰 손해를 입었다든지, 모함을 당해서 억울한 피해를 입었다든지 하는 상처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장소가 우리의 일터이고, 부당한 처사를 행하는 사람이 내 상사라면 직장생활을 해야 할 분명한 이유가 있나요? 그

이유가 그곳이 하나님이 보내신 곳이고, 그곳에서의 과정이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시간이며, 그곳 사람들은 내가 사랑해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드나요? 그래서 그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 분명하다면 참으십시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 불의를 계속 참아야만 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미덕은 아닙니다. 적어도 내가 불편해하고 있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침묵은 ‘너 그래도 된다’는 긍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적정한 때 직장을 옮기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 너무 감정적인 대립각을 세우거나 아무런 대책 없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이런

부당한 일을 겪으면서 내가 어떤 상사가 되어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반면교사의 기회로 삼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벧전2:20하). 부당한 고난 중에도 묵묵히 선행을 행함으로

고난을 인내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부당한 고난을 당할 때 내 대신 죄를 담당하시고 채찍에 맞으신

예수님을 생각함으로 인내 하십시오. 주님이 우리의 삶의 고난을 인내하도록 붙드실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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