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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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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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8 왕 같은 제사장

August 4, 2018

사도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이란 말은 원래 라틴어로 '다리를 놓는 사람', 즉 '중보자'라는 뜻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제사장이나 제사장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특히 왕 같은 제사장(Royal Priest)은 제정일치 시대에 왕이 국사를 결정하고 행할 때 신의 뜻을 묻게 되어 있었는데 항상 왕과 동행하면서 신의 뜻을 이야기 해주며 왕이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제사장은 곧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중보자였습니다. 그런데 신약의 예수님은 거룩한 제사장이십니다(히 4:14). 우리의 큰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인간은 이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제사장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적 의미에서 제사장은 우리 모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국왕(1975-2014재위)이 펠리페 왕세자에게 '친절하고 매력적이며 유익한 왕'이 되기 위해 가르친 군왕의 덕목들을 말하면서 "왕세자라는 태생적 신분만으론 왕이 될 수 없다. 매일의 언행으로 왕의 자리를 획득해가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기 위해 우리 안에 있는 죄의 종의 모습을 버리고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보여 주어야 할 것은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생애에 행하신 일들을 열매로 보여주며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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