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5, 2020

하나님의 뜻과 생각과 길은 우리의 것과 확실히 다르고, 우리의 것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알고 시인할 때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사55:8,9).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선하게 쓰임 받으려면

1. 먼저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는 우리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게서 시작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말씀은 씨앗이 되어 나의 삶에 새 일을 시작하게 합니다.

2. 말씀을 곰곰이...

January 17, 2020

2020년 설날은 1월 25일 이번 주 토요일입니다. 설이란 새해의 첫 머리란 뜻이고 설날은 그 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닙니다.

음력 1월 1일(구정)인 설날이 양력 1월 1일(신정)에게 공식적인 ‘설날’을 내주게 된 것은 을미개혁이 이뤄진 18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태양력을 사용하면서 1896년 1월 1일을 ‘설날’로 지정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은 여전히 음력 1월 1일을 설날로 여기고, 조상에 제사를 드리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나라를 강점한 일본은...

January 17, 2020

새해 2주가 벌써 지났습니다. 새해결심들이 아직도 잘 지켜지고 있나요? 아니면 작심삼일로 끝났는지요?

어느 신문사에서 사람들이 주로 하는 새해결심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 첫째는 ‘자기계발’(29.7%), 둘째는 ‘규칙적인 운동’(24.1%), 셋째는 ‘다이어트’(21.8%), 넷째는 ‘금연이나 금주’(11.0%), 다섯째는 ‘돈 절약하기’(9.8%)였습니다.

그리고 새해결심을 실행함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 첫째가 ‘의지부족’(55.6%), 둘째는 ‘게으름’(18.8%),...

January 3, 2020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란 어제와 다른 해가 떠오르기 때문에 새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새해라고 말하지만 여전히 2019년의 똑같은 해가 그대로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새해라고 말하지만 내 가족, 내 주변 환경은 변한 것이 없이 그대로 나를 맞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진정한 새해를 맞이하려면 내가 바꿀 수 있는 내 마음이 새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했습...

January 3, 2020

이번 주간은 2019년 한해를 보내고, 2020년 새해를 준비하는 주간입니다. 올해의 달력을 치우고, 새해 달력을 걸어야 하는 주간, 2019년의 다이어리를 잘 보관하고, 2020년의 다이어리를 정리하는 한 주간입니다. 2019년 마지막 주일을 보내고, 송구영신예배가 있는 주간입니다. 나름대로 지나 보낸 한해를 잘 정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잘 정리해야 할 한 주간입니다. 그냥 변함없이 똑같은 한 주간이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의미 있게 보내야 하는 한 주간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January 3, 2020

구유 앞에서            -이해인-

하늘에서 땅까지

참으로 먼 길을 걸어 내려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엄청난 거리를 사랑으로 좁히러 오셨습니다

예수 아기시여

천 년이 지나고 또 천년이 지나도록

당신은 변함없는 사랑으로 오시건만

당신을 외롭게 만든 건

정작 우리가 아니었습니까

누우실 자리 하나 마련 못한 건

바로 우리가 아니었습니까

아아, 주 예수 그리스도 엠마누엘이여

사랑이신 당신 앞에

천지...

January 3, 2020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가까이 해서 좋은 것이 있는가 하면 가까이 해서 해로운 것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해야 할 것이 멀어지고 있거나, 반대로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까이 하고 있다면 속히 돌이키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용기입니다.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 가운데 ‘호저(고슴도치) 딜레마’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전신에 가시 같은 털이 있는 호저들은 너무 가까이 가면 상처를 받습니다. 서로를 가시 같은 털로 찌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추위에 견디기...

December 7, 2019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체포 당하실 때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눅 22:47)가 앞장서 주님께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누가는 유다를 그냥 “열둘 중의 하나”라고 말합니다. 더 이상 제자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의 행동을 아는, 배신을 기록하는 자리에는 제자라는 칭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우린 유다라는 이름의 뜻을 알고 있습니다. 일찍 야곱의 열두 아들 중 하나로 등장하는 유다는 찬송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유다’가 아이러...

December 4, 2019

올 한해 마지막 달의 시작이 12월 1일 주일로 시작합니다. 마치 12월 한 달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고 주님과 함께 마치라고 그렇게 하신 것처럼 느껴지네요.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단어 중에서 누구에게나 엄숙하게 다가오는 단어입니다. 인생의 수없는 매듭의 순간인 마지막을 알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인생의 많은 순간들이 마지막을 모르고 살다가 마지막이 순식간에 다가오면 당황하게 되고 후회를 하게 됩니다. 미래는 오직 생명과 시간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November 22, 2019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한 해 동안의 모든 삶을 지켜주시고 일하게 하시고 수확을 거두게 하시고 생존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는 절기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를 살펴보면, 영국의 국교에 반기를 든 청교도들이 제임스왕의 박해가 심해지자 1620년 9월 6일, 메이플라워호(May Flower)가 총 102명을 태우고 출발하여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해 겨울을 지내는 동안 44명이나 굶어죽고 얼어 죽었습니다. 봄이 되어 씨를 뿌렸지만 가을에 추수할 무렵이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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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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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