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3, 2019

Please reload

Recent Posts

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1/1
Please reload

Featured Posts

2-3-19 설날

February 11, 2019

2019년 설날은 2월 5일 이번 주 화요일입니다.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입니다. 설날의 어원에 대해서는 대개 세 가지 정도의 설이 있습니다.

 

첫째로는 설날을 '낯설다'라는 말의 어근인 ‘설’에서 그 어원을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날은 ‘새해에 대한 낯 설음’이라는 의미와 ‘아직 익숙하지 않은 날’이란 뜻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설날은 묵은해에서 분리되어 새로운 해에 통합되어 가는 과정으로, 아직 완전히 새해에 합쳐지지 않았기 때문에 익숙하지 못한 그러한 단계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설날은 ‘선날’ 즉 개시라는 뜻의 ‘선다’라는 말에서 ‘새해 새날이 시작되는 날’ 이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선날"이 나중에 연음화되어 설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설날을 “삼가다”또는 “조심하여 가만히 있다”라는 뜻의 옛말인 “섧다”에서 그 어원을 찾기도 합니다. 이는 설날을 한자어로 ‘삼가고 조심하는 날’이란 뜻 신일(愼日) 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간 질서에 통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간의 모든 언행을 삼가고 조심하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생긴 말입니다.

 

이민생활하면서 설을 의미있게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압니다.

오늘은 설날 윷놀이 대회가 있는 주일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함께하는 서로가 있기에 나눔과 따뜻함이 있는 축복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진실하게 섬기며 정들어가고, 함께 진실하게 나누며 정들어 가고, 함께 진실하게 예배하며 정들어가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나눈 정이 삶의 힘과 격려가 되어지는 공동체로 서가게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lease reload

Follow Us

I'm busy working on my blog posts. Watch this space!

Please reload

Search By Tags
Please reload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