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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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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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19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November 13, 2019

거북이가 있습니다. 별로 크지 않은 거북이라 하더라도 그 거북이의 목이 안으로 들어가면 몇 사람이 들러붙어도 그 목을 잡아 뺄 수가 없습니다. 그 목이 엄청난 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강제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거북이의 두꺼운 등을 깨뜨려도 그 목을 빼낼 수가 없답니다. 그러나 온화한 분위기, 따뜻한 분위기, 평화스러운 분위기가 되면 거북이의 목이 절로 쑥 나온다고 합니다.

 

변화를 위해 우리의 재력, 능력, 체력, 의지력을 다 기울여도 소용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 오직 진리의 영만이 사람으로 사람 되게 하고, 사람의 성품을 바꿔놓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그와 함께 할 때에 비로소 사랑을 받아들이게 되고, 사랑하게 되고, 겸손하게 되고, 온유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일은 인간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오직 그의 영으로 이루어집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영에 감동됐을 때, 애굽의 총리가 됐고 위대한 지도자로 쓰임 받았습니다. 겁이 많던 평범한 농부 기드온은 하나님의 영이 임했을 때 민족을 대적들로부터 구원해내는 목자로 쓰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여호와의 영에 감동된 자들, 곧 성령의 충만을 받은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일을 내가 하려고 하면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성령이 행하실 때는 불가능한 일도 가능케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때,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우리 앞에 큰 산이 있다 할지라도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 해결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의지할 것은 우리의 힘도, 우리의 능력도 아닌 오직 성령 한 분이심을 믿고 오직 주님의 영을 의지하며 사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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