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20 성전예배의 회복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근심과 걱정이 더해가는 때이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생각으로 평온하게 일상의 삶에 성실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다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이방신들을 섬기며 우상숭배에 빠짐으로 예루살렘이 황폐되고 성전이 불타고 사람들은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후에야 그들은 성전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고, 바벨론 그발 강가에 앉아서 울면서 율법책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삼삼오오 앉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에 생긴 것이 바로 회당(synagogue)이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한인교회들도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한 것을 돌아보고 회개하며 다시 언약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설 때에 하나님은 이 땅과 교회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서만의 예배가 아니라 가정에서의 예배를 회복하는 기회가 된다면 이런 환란도 축복의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사람은 강력한 면역 체계가 활성화돼 있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맥을 못 추기 때문에 감염되었지만 모르고 그냥 지나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극복할 대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잠 잘 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성도님들은 쏟아지는 뉴스에만 집중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시기 바라며, 코로나19가

3-22-20 회개 기도와 손 씻기

그리스도인에게는 회개의 눈물이 우리 영혼을 죄의 감염에서 지켜주듯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화장실에서 볼일을 끝낸 후, 외출 후, 식사 전에 비누로 손을 씻는 습관만으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초 동안 비누로 손을 씻으면 99%의 세균이 씻겨 나간다고 합니다. 그동안 감염된 사람들 중에는 여성보다 남성의 수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성들이 여성보다 손 씻는 일에 소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지나칠 정도로 자주 손을 씻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비싼 값을 주고도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환자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 마스크가 필요하지만, 건강한 사람은 마스크를 써도 별 유익이 없다고 합니다.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을 할 때 팔뚝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또한 감기 기운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외출하지 말고 집에서 쉬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이 최상의 상태에 있도록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이런 상황에 하나님께 나가 기도해야 합니다. 솔로몬이 기도한 것처럼 전염병이 있을 때 성전을 향해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열왕기상8:37-39). “하나님

3-15-20 코로나 19을 위한 기도

지금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이 심각해지면 생명을 빼앗지만 공포와 두려움, 차별의 바이러스는 사람의 정신과 영혼을 빼앗아갑니다.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이루도록 기도하십시다. 먼저 시편 91편 1-4절 말씀을 읽고 기도해 주세요.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1. 희생자와 가족에게 위로의 영이 임하고 환자들이 속히 회복되게 하소서 2. 전문가들에게 치료제와 백신을 개발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3. 과도한 불안과 공포로 위축된 경제가 회복되게 하소서. 4. 모두가 서로 신뢰하고 연대함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소서 5. 고통 중에 있는 모든 나라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6.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재난의 시기에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7. 의료진과 봉사자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소서. 8. 민관이 협력하여 나라와 나라 사이, 지역과 지역 간의 확산을 막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공공 의료시스템을 잘 갖추게 하소서. 9.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 생명 존중과 안전 문화가 확립되게 하소서. 10. 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치유와 화해자로서의 역할을 감당

3-8-20 코로나19

이양희 집사님이 모친상을 당하셔서 한국에 나가셨다가 일주일 전에 미국에 돌아오셨지만 지금 2주 동안 자가 격리하시느라고 아내 되신 조미경 집사님과 함께 예배 참석을 못하고 계심을 보면서. 지난 목요일 테네시 윌리암슨 카운티에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가 알다시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하여 전 세계가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병명이 공식적으로 코로나19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지난주까지의 통계를 보면, 전 세계의 확진자가 97,015명이었고 사망자는 총 3,314명이었습니다. 대부분이 중국이었고 한국도 벌써 42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 질병이 퍼져 나간 나라만 해도 벌써 88개국에 이릅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신경이 아주 예민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 같은 동양인들은 차별 행위에 노출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아시아계 여성이 맨해튼의 지하철역에서 일면식도 없는 흑인 남성에게 욕을 듣는 것으로 모자라 폭행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는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행심사를 상당히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늘어나고 있다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미국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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