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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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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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18 변화산 위에서

October 12, 2018

예수님이 기도하러 산으로 갈 때마다 제자들은 잠을 잡니다. 오늘 본문 누가복음 9장 32절에서도 제자들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타난 변화산 사건은 앞으로 있을 예루살렘 골고다 언덕에서의 ‘예수님의 별세’를 준비하는 사건이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명을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왕으로 입성할 때 출세할 생각에 사로잡혔던 제자들은 오늘 본문뿐만이 아니라 겟세마네 동산까지 예수님의 기도에 동참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변화산 상의 예수님의 제자들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 채 주님을 따르는 것보다 율법적 신앙(모세)과 기적(엘리야)에 열광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보다 예수님으로 얻게 될 물질적 축복이나 세상에서의 지위에 더 관심을 쏟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대림절의 기다림과, 성탄의 기쁨, 고난절, 그리고 부활절이 있음을 압니다. 그 순서를 압니다. 그런데도 가끔 그 순서를 내 삶으로 따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이 약한 마음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내 욕심을 죽이고 내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키는 십자가의 길이 없이 어찌 부활의 영광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모세와 엘리야를 바라보던 시선을 돌려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제 욕심의 말만 듣던 귀를 돌려 주님의 말에 귀를 기울입시다. 이제 세상 잠에 빠지지 말고 주님과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힘 있게 펼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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