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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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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9 안전장치

February 11, 2019

지난 토요일(2일) 밤 9시 45분경에 설교 준비하다가 교회 본당이 침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교회로 와 보니 보일러 배관이 터져서 본당, 복도, 사무실, 사역자들 방과, 도서실까지 침수가 되어 있었고 한 목사님과 엄 목사님, 영어부 멤버인 짐초이, 조진철 형제님이 벌써 오셔서 물을 빼내고 있었습니다. 곧 장규태 집사님과 오도경 집사님, 손보영 형제님, 김태영 집사님, 영어부 멤버인 샘정, 장영길, 최성민이 와서 일손을 보탰고 박영일 집사님 내외분도 오셨습니다. 다들 자정이 넘어서야 집에 가셨을 텐데 그날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장규태 집사님이 침수 사고의 원인이 된 보일러 파이프 연결부분의 고무링을 보여주었습니다. 조그만 링에 불과했지만 오래 되어 물이 새지 않게 하는 안전장치 역할을 못함으로 파이프 연결부분이 파열되어 교회가 침수되는 재난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크게는 지진, 홍수, 산불 등의 재난이 우리를 위협합니다. 작게는 집안에서 수도관이 파열되어 침수 사건을 겪든지 전기 합선 사고와 같은 일로 겪는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세상에는 안전하게 우리를 지켜줄 안전장치가 없습니다. 산불 자주 일어나는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집을 지을 때 산불이 덮쳐도 견디어낼 수 있는 집을 지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산불이 일어났을 때 다른 집들은 다 불에 탔지만 그 집은 불에 타지 않았고 안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집은 나중에 지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으시면 우리가 아무리 안전장치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인생의 안전하고도 확실한 기초는 돈이나 보험이나 방공호나 다른 안전장치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시기 때문입니다”(시119:105). 이제 말씀의 반석 위에 나를 세우며 살아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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