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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선교회 헌신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헌신의 모습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마가복음 12:30)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

헌신 (2/2)

February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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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19 나귀 새끼

July 27, 2019

정치와 문화와 종교의 중심지였던 예루살렘을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고 입성할 때 사람들은 메시야가 오심을 정말 진심으로 기뻐하며 기대하며 큰 소리로 소리질러가면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는 것은 성공의 길을 위해 가는 것도 아니었고 이스라엘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서 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였습니다. 세상 성공의 중심에서 자신을 드려 그 성공들을 부끄럽게 하기 위해서 가시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예루살렘 입성의 환호 길에서 예수님은 어떤 설교도 할 수 없으셨습니다. 대신 예수님은 몸으로 보이시는 설교를 하십니다. 그 설교의 도구는 목소리 대신에 나귀 새끼 한 마리였습니다. 말에 비해서 나귀는 초라한 짐승이지요. 멋있지도 않고 약해보입니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고 귀는 길게 늘어져 활동적일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타신 것은 나귀 중에도 새끼 나귀였습니다. 새끼라고 해서 이제 난 것이 아니라 그래도 탈만한 정도로 성장한 나귀입니다. 스가랴서 9장 9절에 보면, 이미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들어가실 것을 예언하고 있고 예수님이 나귀를 타신 이유는 바로 겸손이라고 답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삶은 성공의 중심지인 예루살렘에 들어가려고 애쓰는데 그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나귀를 탈 용기를 내어야 함을 보여주십니다. 이것을 놓친 사람들이 죄다 나귀를 말로, 마차로 바꿔 타는 순간 희생을 잃어버리고, 사명을 잃어버렸습니다. 영혼에 대한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삶의 목적도 잃어버렸습니다. 우리는 그 중심에 갈수록 우리가 우리 자신을 더 희생해야할 자리로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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